대부분의 사진가들은 클라이언트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
좀 더 정확히 ‘사진 쟁이’들이 그러합니다. 실력을 인정받고픈 욕심, 이것은 모든 ‘쟁이’들의 근성입니다. 그래서 ‘쟁이’의 세계에서는 겉 멋 보다는 참 실력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비전에서는 ‘어느 대학을 졸업했다’ ‘어디서 배웠다’ 하여 쉽게 얻어지는 이름값보다 개인의 능력을 더 키우려 합니다.

장비면 장비, 촬영이면 촬영, 현장이면 현장에서 제대로 익히게 할 것입니다.
실속 없는 화려함보다, 가치와 품위가 담긴 사진을 찍는 그런 전문인을 만들고자 합니다.

취직 후 6개월, 비전 출신이면 누구나 이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자유로우면서도 삶의 원칙이 분명한 그 사람. 슬쩍 다가와 동료의 무거운 짐을 나눠 들고 모두 퇴근한 스튜디오를 조용히 정리하는 그 사람.
‘패션 촬영’이건 ‘요리 촬영’이건 각 촬영상황에 맞춰 장비를 세팅해 놓을 줄 아는 사람. “그 사람 일 잘하더라!”는 말을 들을 만합니다.

비전인은 이런 사람이 되게 하겠습니다.
비전의 인성교육은 현장을 이해하고 현장에 마음을 맞추는 방법을 가르칠 것입니다. 그것은 교육과 현장이 일치하고 자기와 남을 화합하도록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비전의 현장중심 교육과 인성중심 교육은 ‘사진 잘 찍고’, ‘일 잘하는’ 살아있는 “사진 쟁이”를 길러 낼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