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사진과 졸업은 곧 취업”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많은 대학이 상호 경쟁하는 것은 물론 학생간의 경쟁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대학교육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교수 대 학생의 비율 문제와 수업 외 실습시간의 부족, 또 현장학습의 부족, 아울러 취약한 기자재나 실습여건 등, 실제 사진 현장과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 사진업계의 중론입니다.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교수님들의 실기 지도 노력은 눈부시기만 합니다. 그러나 그 노력도 학생의 졸업 작품을 넘어서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실제 대학교육에서 사진 실기 교육 이외의 기자재나 현장교육, 또 인성의 문제는 학생들의 개인 능력에 의존하는 면도 있습니다. 돈 있는 사람은 좋은 기자재 구입하고, 아는 사람 있으면 좋은 스튜디오에서 실습하고, 센스 있으면 어디서든 잘 지낼 수도 있습니다. 능력이 있으면 이 모든 것을 갖출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반대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정으로 취업 후에도 일정기간의 현장 재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비전이 그 대안이 되겠습니다. 대학에서의 사진실력을 바탕으로 그 실력을 향상시키고, 최신 현장 감각과 실무를 익힘으로 현장에서 적임자가 되게 하여서, 현장실습은 물론 취업의 길도 열어 드리겠습니다.

사진관련 업계는 생각보다 넓은 범위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홍보실이나 비서실부터 화보담당이며 군소 전문 잡지사와 홈쇼핑운영자들까지 많은 분야에서 실무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 업계 종사자들 중에는 사진 실력이 있는 분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는 게 현실입니다. 만약 그분들 중에 사진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개인이나 회사차원에서 사진교육을 추진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비전의 전문가가 그 분야의 실무를 한 단계 높여드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배운다면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할 것이고, 회사차원에서는 확실한 실무 매뉴얼은 물론 일처리 시스템을 잡아 갈 수 있습니다.

비전은 사진교육 아웃소싱을 전문으로 합니다. 단체 연수와 개인 실무교육은 비전이 맡겠습니다.
저희는 한화그룹 비서실과 서울시 중고등학교 사진반 선생님 연수 등을 실시하였으며, 현재도 전문 잡지사와 국내 유수의 이벤트 업체, 엔터테인먼트사 등에 사진촬영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